완벽한 공부법

Chapter 1. 믿음

p.32 성장형 사고방식을 형성하는 첫 번째 방법은 우리의 뇌가 성장한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다.
p.51 이번 장 제목은 ‘믿음’이다. 당신은 당신의 뇌를 믿어야 한다. 뇌는 당신이 노력만 한다면 언제든 보답할 준비가 되었고 성장할 준비가 된 당신의 엄청난 친구임을 믿길 바란다. 당신이 최선을 다한다면 뇌는 당신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다. 물론 그 최선에는 절대적인 노력의 시간과 제대로 된 방법론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지만 말이다.

Chapter 2. 메타인지

p.57  메타인지는 인지 과정에 관한 인지 능력을 말한다. 다시 말해 내가 뭘 알고 뭘 모르는지, 내가 하는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낼 것인지에 대해 아는 능력이다.
p.59 0.1퍼센트 아이들은 학원을 습관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도움받으러 학원에 간다는 사실이다. 즉 0.1퍼센트의 아이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사교육을 전략적으로 활용했다. 역으로 말하면 필요없으면 학원에 가지 않고 개인 공부 시간을 많이 확보했다는 뜻이다.  학원에서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조금만 어려워도 금세 학원에서 해결해 주기 때문에 느낌으로는 많이 안다는 착각에 빠진다. 하지만 결국 지식은 스스로 구축해 나갈 때에 자기화 된다. 0.1퍼센트의 아이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3시간은 개인 공부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p.68 생각에 관한 생각 – 대니얼 카너먼 두가지 시스템, 시스템 1: 빠르게 생각하기, 시스템 2: 느리게 생각하기
9가지 인지 한계
1)기억력 착각
2)소박한 실재론 : 자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순진하게 믿는 것.
3)사후해석 편향 : 어떤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잘 몰랐으면서 일이 벌어지고 난 후에는 ‘내 그럴 줄 알았지’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4)계획 오류 : 자신의 실행력에 대한 과대평가를 말한다.
5)정서 예측 오류 : 자신의 미래 감정을 잘못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대에 합격하고 복권에 당첨되면 평생 행복할 거야.
6)평균 이상 효과 : 어떤 항목이든 자신은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7)확증 편향 : 자신이 처음 생각했던 주장에 지지하는 근거만을 찾는 경향.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8)가용성 편향 : 내 기여도를 과장하는 것을 말한다. 팀프로젝트를 실시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기여도를 부풀린다.
9)권위자 편향 : 권위자의 말이라면 제 생각도 기꺼이 바꾸는 것을 말한다.

p75. 대학원 생활과 회사 생활을 한 뒤 이렇게 대학교 시절을 돌아보니 정말 바보같이 공부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는 연습문제를 풀어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연습문제 풀이를 암기한 것이다. 처음부터 무조건 풀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조금만 풀어 보다가 막히면 바로 풀이집을 봤다. 그리고는 혼자 문제를 풀어봤다고 착각에 빠졌다.

Chapter 3. 기억

p.102 집중하거나 각성 혹은 긴장이 되어 있을 때 교감신경계는 활성화된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지 않을 때는 TV시청과 수업시간이다. 다시 말해 강의를 들을 때 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밤늦게 학원에서 수업을 들으면 뭔가 열심히 공부한 듯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뇌는 해야 할 일을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 전략1 시험 효과 : 장기기억을 위한 최상의 전략 = 시험을 자주 보는 것. 

기억 전략2 인출 효과 : 인출이라는 것은 시험을 포함해서 암송, 요약, 토론, 발표, 관련된 글을 쓰는 것 등을 말한다. 다시 말해 공부한 내용을 어떻게든 밖으로 표출해 보는 것이다. 이는 장기기억에 매우 탁월한 공부법이다. 어렵게 공부하면 잊기가 어렵다.

기억 전략3 분산 효과

기억 전략4 교차 효과 : 두 가지 이상의 과목을 번갈아 학습하면 장기기억에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p 116 몰입할 때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나에게 시간 왜곡을 가장 강력하게 만드는 행동은 글을 쓸 때다. 집필할 때는 화장실을 가거나 식사를 할 경우를 제외하고 한자리에서 12시간 이상 집중하는 편이다. 그렇다면 몰입은 어떤 상황에서 하게 될까?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이론에 의하면 주어진 과제가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때 몰입을 느낄 확률이 높다. 몰입하기 위해서는 도전하고 노력하며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과제여야 한다. 과제를 내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나 스스로 이 과제수행과 과제수행 결과도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몰입이라는 것은 쾌락보다 고통이 올 확률이 훨씬 더 높다. 왜냐하면, 지금 주어진 과제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몰입이 주는 행복감은 순간적인 쾌감이라기보다 몰입한 뒤 느끼는 감정이다. 어떤 일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열심히 하는 만족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몰입하는 순간 자의식이 사라지지만, 몰입 이후에는 더 큰 자아존중감을 느끼게 된다. 

최대한의 노력으로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이 숙련되면서 어느 순간 그 일이 쉬워지고 지겨워진다. 그래서 몰입 상태에 다시 들어가려면 과제 난이도를 더 높여야 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실력이 느는 것이다.

Chapter 4. 목표

p. 124 성취를 위해서가 아닌 인생의 행복을 위해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다. 하지만 목표를 세울 때 그냥 세워서는 안된다. 목표가 있는 것이 목표가 없는 것보다는 낫지만, 실제 목표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아무 생각 없이 목표를 세우면 안 된다. 잘 계획된 목표 설정이 없다면 그 목표를 성취할 가능성은 없다.

성장목표 vs 증명목표

BHAG 목표(Big Hairy Audacious Goal) : 크고 위험하고 담대한 목표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 짐 콜린스, BHAG는 장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학계의 많은 연구는 대담하고 매력적인 장기목표가 혁신과 생산성에서 큰 도약을 이룬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매력적인 장기 목표가 사람의 행동을 이끌까? 왜냐하면 크고 위험하고 대담하고 매력적인 목표는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장기 목표에 접근하는 방법. 1)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왜’하는지를 계속 물어보자. 2) 당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자. 3) 인생의 마지막 때를 생각해 보자.

p.134 BHAG 목표의 단점 1)심리학자 가브리엘 외팅겐이 말하는 ‘긍정적 환상’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잊으려고 자신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목표를 이용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래도 난 어차피 최고가 될 거니까 괜찮아’라는 악마의 속삭임에 매일 빠져 사는 것이다. 2)목표가 너무 대담하고 도전적이고 멀게 느껴지면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포기하게 한다. 

우리는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 하지만 그 목표를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그 목표를 분해해야 한다. 구체적이고(smart),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성취할 수 있고(attainable),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간 계획(timeline)이 가능한 목표로 말이다.

SMART 목표 : ‘실현 가능성이 있고 구체적으로 기술된 중단기 목표’. 왜 실현 가능해야 하는가? 기대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작은 성공’이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진 일들도 실현 가능한 목표로 세분화하여 하나씩 해 나간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고 작가는 몇백 페이지의 책은 쓸 수 없어도 하루에 4페이지 분량의 글은 어떻게든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400페이지라는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루 4페이지 완성이라는 SMART 목표로 세분화했고, 하루하루 그 SMART 목표를 이루는데에 전력을 다했다. 

당신의 장기 목표를 실현 가능한 목표로 세분화해 보고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보라. 그 오늘들이 모여 미래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p. 138 시간 관리. 신 박사는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 시간 관리법을 찾게 되었다. 신 박사는 내일 적을 페이지부터 왼쪽에 줄을 그어서 24칸으로 나눈 뒤 매시간 무엇을 했는지 간략하게 메모하기로 했다. 두 시간마다 한 일을 적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어떤 일을 했는지 적다가 나중에는 몰입 정도를 Good/SoSo/Bad로 나누어서 추가로 적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매일 했던 일을 기록하니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명확해졌다. 신 박사는 어느정도 기록하는 습관이 자리를 잡은 다음부터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새롭게 정립되어 가는 것을 느꼈다. 우선은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다. 

신박사는 일 년 이상 악착같이 열심히 기록했다. 그럼 체계적인 시간 관리의 결과는 어땠을까? 신 박사는 2년 만에 박사논문을 다 쓰고도 남을 만큼의 실험 결과를 만들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년 동안 4개의 일저자 논문을 상당히 좋은 저널에 게재하는 데 성공했다. 

신 박사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부터 최소 일주일 정도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쓰는지 매시간 적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시간에 대한 자신의 평가도 적어보자. 결국 자신의 활용 시간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그 시간에 실현시킬 단기 목표를 세울 수 있으며 이는 성취 확률을 높여줄 것이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우선순위를 정확히 정해야 한다. 먼저 일주일 동안 매시간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 모두 적어라. 더불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할 일들을 또 적어라. 그리고 이 모든 행동을 4개 부분으로 나눠보라.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와 그 장기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단기 목표를 구분해서 세워야 한다. 단기 목표는 절대 막연하면 안 된다. 목표 지점도 명확해야 하고 또 계획도 최대한 치밀하게 세워야 한다. 특히 정교한 계획에는 시간 관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시간 관리가 없는 계획은 경기 기록을 측정하지 않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나 마찬가지다.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Chapter 5. 동기

p.165 당신은 왜 공부하고 일하는가? 고작가의 동기 참고 1)~7)

 

 

Chapter 6. 노력

p.195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자제력’이다.

p.199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많이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만약 제대로 된 방법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노력은 진짜 우리를 배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릭슨은 제대로 노력하는 방법을 ‘의식적인 연습’이라고 명명했다. 그리고 의식적인 연습은 노력하는 양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의식적인 연습의 7가지 특징. 1)

3F – 집중(Focus), 피드백(Feedback), 수정(Fit)

p. 213 Y 수석의 비밀. 그는 질문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았다. 자신이 어느정도 이해가 될 때까지는 열심히 조언을 구했다. 그리고 정말 탁월하다고 느낀 것은 한 번 이해한 것은 정말로 확실히 이해했다. 그리고 마치 전문가처럼 느껴질 정도로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었다.

전문가가 되려면 우리의 노력은 두 개의 부사를 반드시 동시에 필요로 한다. 바로 ‘제대로’와 ‘꾸준히’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냥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면서 열심히 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전문가가 되고 싶어 하지만 둘 중에 하나가 충족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지 못한다. 올바른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그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Chapter 7. 감정

p.

Chapter 8. 사회성

p.32 

Chapter 9. 몸

p. 289 우리가 운동할 때 신경세포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인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 뇌의 가소성에 핵심적인 역할. 우리의 학습과 기억의 가장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준다. 이런 BDNF는 운동할 때 생성된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공부 전략, 잠을 제대로 자는 것도 중요한 공부 전략이다. 

Chapter 10. 환경

p.312 데드라인 만들기. 어떤 일이든 데드라인을 정해서 그 날짜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둔다면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p.314 고작가 + 지하철 = 영어독해. 지하철로 왕복 2시간만큼은 다른 것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이코노미스트>만 읽자고 다짐했다. 

몰입을 방해하는 스마트폰. 공부를 하는 중이나 휴식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절대적인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 환경 설정만 잘해도 당신의 공부 효율은 몇 배나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

p.322 신박사의 통찰. 결심보다 강력한 것은 환경이다! 집중과 꾸준함 없이는 어떤 성취도 이루기가 힘들다. 그 중에서 특히 집중을 잘하려면 의지보다 중요한 것이 환경 설정이다. 

Chapter 11. 창의성

p.352 고작가의 심화.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한 사람들보다 직장을 가진 상태에서 창업을 한 사람들의 창업 성공 확률이 무려 33퍼센트나 높았다. 결국 비즈니스에서 창의적 기업가들은 아무 생각 없이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 그것이 아무리 멋져 보이고 또한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들은 안전판이 없으면 창업의 세계에 완전히 집중하지 않았다. 

Chapter 12. 독서

p.379 전문가도 틀린다. 

독서 목표. 1주일에 1권. 1년 36권 읽기. 

Chapter 13. 영어

p.32 

Chapter 14. 일

p.470 일하고 싶은 분야의 책을 최소 100권 이상 꾸준히 읽는 것은 기본이고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다른 학생과 토론하고, 그 분야에서 실제 일하는 사람과 적극적으로 만나 조언을 듣고, 관련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직접 몸소 부딪쳐 보아야 한다.

프로세스를 활용한 의사 결정. 의사결정의 명저 <자신있게 결정하라> – 칩 히스, 댄 히스의 ‘WRAP 프로세스’를 제시. 

1) 선택안은 정말 충분한가? 선택안을 늘릴수록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2) 검증과정은 거쳤는가? 3) 충분한 심리적 거리는 확보했는가? 4) 실패의 비용은 준비했는가?  

p.493  집단 의사결정은 왜 실패하는가? 집단 의사결정에 대한 명저인 <와이저>를 중심으로 집단 의사결정의 실패 원인과 그 극복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앞으로 회의에 임한다면 그 회의의 수준이 당신 때문에 상당히 향상될 것이다. ‘정보 신호’ 와 ‘사회적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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